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 가요?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죠! 저도 주말이라 드디어 쉴 틈이 생기는 것 같아요. 주말을 정말 정말 많이 기다렸답니다. 다들 주말에는 예쁜 강아지들 보면서 힐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보스턴테리어 품종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스턴테리어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길러지고 있는 품종 중에 하나죠. 이 품종을 분양 고민 중이시라면, 오늘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퍼피 보스턴테리어

#1. 보스턴테리어는 어디서 왔을까?

보스턴테리어는 이름에서부터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보스턴, 그리고 테리어를 통해요. 보스턴은 다들 아시다 싶이, 미국 보스턴을 원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유래가 아주 오래된 품종이에요. 1870년 정도에 불독과 테리어 견종을 교배했는데요. 그때, 탄생한 품종입니다. 불독과 거의 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불독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초기에는 주로, 투기견을 목적으로 이용됐습니다. 투기견의 역할을 해오다가, 사교적이고 성격이 좋은 반려견으로 만들어지기 위해 꾸준히 브리딩 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보통 테리어 견종은 사냥을 위해 이용되었죠. 보스턴테리어도 초기에는 그런 목적으로 개량됐어요.

아이퍼피 보스턴테리어

#2. 보스턴테리어 성격

보스턴테리어를 보면 아무래도 무섭다고 생각하시나요? 요 보스턴테리어를 무섭다고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절대절대 무서운 아이가 아니에요. 정말 상냥하고 애교도 많은 품종이에요. 불독에 대한 무서운 인식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모르겠지만, 절대절대 불독 품종은 무섭지 않습니다. 생기발랄하고, 성격도 아주 영리한 아이에요.

투기견 출신이지만, 미국의 신사라고 불릴 만큼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 친화력이 좋고, 애정도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아주 활동성도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자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에너지를 적절하게 소비해주셔야지,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할 거에요.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하면 문제 행동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이퍼피 보스턴테리어

#3. 보스턴테리어 특징!

보스턴테리어는 중형견에 속하는 품종이에요. 체고는 4.5-11.4kg, 체중은 4.5-11.4kg 정도입니다. 작은 아이는 소형견 정도의 크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 털은 짧은 단모입니다. 단모종이지만, 털빠짐은 꽤나 많은 편이에요. 장모종의 아이들은 털이 공중에 흩날리고, 옷에 덕지덕지 붙는 편이죠. 하지만, 단모종의 털빠짐은 섬유에 콕콕 박히는 형식으로 털이 빠진답니다. 장모종보다는 관리가 쉬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단모종도 역시, 빗질을 통해 털빠짐을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죽은 털을 없애는 것 만으로도 털빠짐이 굉장히 많이 예방돼요. 그래서 호흡기 질병을 겪고 있거나, 털빠짐에 예민하시다면 아무래도 신중하게 분양을 고민하는 게 좋죠. 그래도 장모종에 비하면 털관리, 목욕 등이 간편한 편이에요.

아이퍼피 보스턴테리어

#4. 보스턴테리어 수명 및 질병

보스턴테리어는 다른 소형견, 중형견 아이들과 같이 12-15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이나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해주시냐에 따라 수명은 역시 달라져요. 보스턴테리어는 잘 알고 계시겠지만, 단두종의 강아지에요. 주둥이가 눌려 있어서 호흡기 관련 질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식습관, 운동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흥분을 하거나 깊게 숨을 들이마실 때 킁킁 소리를 내곤 해요. 단두종의 아이들은 코가 짧아서 이런 소리를 낸답니다. 그래서 잠을 잘 때 코를 고는 경우도 꽤나 볼 수 있어요. 또, 눈이 돌출되어 있어서 안구건조증, 백내장, 녹내장 등의 질병도 주의해야 합니다. 놀다가 눈을 다치는 경우도 조심해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