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퍼피입니다! 오늘은 주말인데, 다들 평온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은 어쩜 이리 짧은지 모르겠어요. 눈 감았다가 뜨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 평일을 보낸 여러분들이 푹 쉬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같은 날에는, 잠도 푹 자고 산책도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 요즘 밤에 굉장히 선선하고 날이 좋더라구요. 여름 밤에는 맥주 한 캔 마시면서, 여유를 누리는 것도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것도 너무너무 좋을 것 같구요! 오늘은 예쁜 잉글리쉬 불독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잉글리쉬 불독은 불독 품종에서도, 역사가 굉장히 긴 편에 속해요. 이 품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도와드릴게요.

#1. 잉글리쉬 불독은 어디서 왔을까?

잉글리쉬 불독은 당연히, 잉글랜드에서 유래했습니다. 영국에서 발생한 품종이에요. 원래는 단순히 인간의 게임을 위해 브리딩된 품종입니다. 불베이팅 게임이 당시에 인기있었다고 해요. 묶인 숫소와 강아지가 그룹을 지어 서로 싸우면서 소를 죽이는 게임입니다. 단순하게, 개가 소를 죽이면 이기는 게임이죠. 두 개가, 한 소를 죽이기 위해 경쟁하는 거에요. 참 충격적인 이야기죠. 예전에는 이런 게임들이 있었다고 해요. 그러나, 당연히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소를 죽인 견주에게 엄청난 상금을 줘서 더 인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불베이팅 게임에는 마스티프 견종들이 활약을 했어요. 한 백작이 불베이팅용으로 브리딩한 품종이 바로, 불독입니다.

불베이팅 게임이 폐지되고는 투견으로 유행이 번졌습니다. 불독은 소랑은 잘 싸우지만, 같은 견종끼리는 싸우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개체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불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교배를 했습니다. 기존의 공격성은 줄이고, 크기는 줄인 게 바로 잉글리쉬 불독입니다. 성격도 순하게 개량했다고 해요.

#2. 잉글리쉬 불독 성격 및 특징

잉글리쉬 불독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대부분의 분들이 무섭다고 느끼시긴 해요. 송곳니가 날카롭게 나있는 품종이기도 하죠. 또, 단두종의 품종이라서 눌려있는 입과 튀어나온 눈이 강렬한 포스를 주기도 해요. 하지만, 요 아이들 굉장히 순하고 순한 순둥이랍니다. 예전에 투견이었던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순하고 애교도 많은 아이들이에요.

잉글리쉬 불독이, 체형적으로 굉장히 몸도 튼실하고 지방층도 두꺼운 편이에요. 그런데, 활동량도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식탐도 아주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잉글리쉬 불독을 키우게 되면, 아이들이 살이 찌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식탐이 많아서, 과식을 할 수도 있으니까 밥 양 조절도 잘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잉글리쉬 불독도 그렇고, 모든 불독 품종의 아이들은 털빠짐이 많은 편이에요. 모두 단모종이지만, 이 털이 어마어마하게 빠집니다. 단모종의 장점은 이물질이 잘 달라붙지 않고, 목욕시간과 털을 말리는 시간도 짧아서 좋은 점이 있죠. 그런데, 이 짧은 털이 잘 빠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단모종이지만 빗질을 잘 해주면서 털빠짐을 예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 털은 빠지면 옷이나 침구에 콕콕 박혀요. 또, 주름 사이에 피부병이 생길 수 있으니까, 자주 청결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