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퍼피입니다! 오늘은 그레이트피레니즈라는 품종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흔한 품종은 아니라서,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대형견 품종인데요. 언뜻 보면 큰 진돗개와 같은 느낌도 들고, 리트리버의 느낌도 들고, 사모예드의 느낌도 드는 하얀 백구에요. 요 품종은 예전에 1박 2일 프로그램에 나왔었던 상근이와 같은 품종이에요! 피레니언 마운틴 도그라고도 불리는 품종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는 않은데요. 요 품종 굉장히 매력적인 품종이랍니다.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1.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어디서 왔을까?

이 품종은 이름 그대로, 피레네 산맥에서 발생한 강아지입니다. 정확히는 프랑스쪽에 더 가까운 품종이라고 해요.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기른 품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맹견에 포함된다고 해요. 이후 근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총기가 발달함에 따라 인간이 기타 동물들을 완벽히 지배할 수 있게 됐는데요. 그 뒤로는 피레니즈의 경비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강아지를 애완용으로 많이 기르기 시작하면서, 그레이트 피레니즈도 애완용 강아지로 길러지게 됐습니다. 순백의 풍성하고 폭신폭신한 털과 순하게 생긴 외모가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애완용으로 길러지면서 성격도 많이 순해지고, 공격성도 거의 줄어들어서 지금의 그레이트 피레니즈가 탄생하게 됐어요. 오늘날의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거의 공격성도 없고, 아주 순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2. 그레이트 피레니즈 성격 및 특징

요 품종은 아주 느긋하게 걷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딱 이 품종을 보면, 기품과 포스가 느껴진다고 생각하실 건데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사랑스러운 눈망울, 그리고 아주 큰 덩치가 조화를 이뤄서 나타나는 분위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성격은 굉장히 유한 편이에요. 단, 내 주변은 내가 지킨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요. 자신의 가족, 주인이 위험에 빠지거나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는다면 아주 공격적이고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행동은 전체적으로 느긋한 편이에요. 털이 아주 복슬복슬하게 모량이 많은데요. 그래서 더운 계절에는 특히 행동이 느려지고 게을러질 수 있어요. 덩치가 제법 크지만, 말이나 소처럼 등에 올라탈 수 있는 품종은 절대 아니에요. 그래서 혹여나 아이들이 장난삼아 올라가거나, 강아지를 짓누르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덩치는 꽤 크지만, 소나 말과는 달리 척추가 매우 약한 편이에요. 자칫하면 개가 크게 다쳐서 하반신 불구가 될 수도 있어요.

다른 개들과는 달리 뒷발가락이 5개인데요. 그런데 발톱은 6개라고 합니다. 이런 발의 구조는 눈이 많은 환경에서 발이 눈에 빠지지 않도록 발전한 구조라고 해요. 리트리버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리트리버 계열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골든리트리버와 래브라도리트리버와의 교미를 통해 탄생한 혼종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체구가 훨씬 더 큽니다.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체고 63-81CM, 무게는 39-45KG 정도의 대형견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흰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흰색 바탕에 옅은 갈색 반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3. 그레이트 피레니즈 털빠짐

이 품종은 딱 보면 아시겠지만, 털빠짐이 많은 품종입니다. 긴 장모에, 아주 풍성한 모량을 가지고 있어요. 추운 지방에서 살았던 품종이기 때문에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털이 많은 품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더운 곳에서 힘들어하는 거에요. 그레이트 피레니즈를 키우시게 된다면 털관리를 잘 해주시는 게 중요해요. 빗질을 잘 해주셔야 하고, 털이 엉키지 않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털빠짐에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이 품종을 추천하지 않고 싶어요. 워낙 털빠짐이 꽤 많은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