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강아지 상식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강아지 양치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해요. 사람도 양치를 하는 것처럼, 강아지도 양치를 하곤 합니다. 물론, 집마다 다르기는 해요. 양치를 해주는 집도 있고, 양치를 해주지 않는 집도 물론 있어요. 강아지 양치는 그래서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강아지 양치를 해야할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강아지 양치, 꼭 해야 할까요?

강아지도, 사람도 살면서 꼭 해줘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밥과 따뜻한 집, 그리고 기본적으로 털관리 손발톱 관리 등이 필요하곤 하죠. 사람도, 강아지도 관리를 하면 정말 끝도 없이 관리를 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영양제 한 두개부터 수십가지도 먹일 수도 있죠. 그리고 밥도 고급 사료, 고급 간식을 먹일 수도 있지요. 산책도 하루도 빠짐없이 해주고,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최고급 관리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 모든 관리가 필수는 아니에요. 선택이라고 볼 수 있죠. 사람도 개인의 가치에 따라서 살고, 자신의 관리를 결정하곤 해요.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시는 견주분의 선택에 따라 관리를 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으시면 하고, 하고 싶으시지 않다면 안 하셔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2. 강아지 양치의 효능

단 것을 먹고 양치를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는 거, 다들 아시죠? 사람이 충치가 생기고, 치석이 끼듯이 강아지도 치석이 끼고 충치가 생기곤 합니다. 사람이 충치가 생기면 이빨이 아프듯이, 강아지도 충치가 생기면 이빨이 매우매우 아픕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구내염, 잇몸 염증이 생겨요. 양치를 잘 해주는 것만으로도 수명은 몇년 늘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빨이 건강하면 아무래도 오래오래 아이가 아프지 않고, 더 건강하게 이빨을 관리할 수 있을 거에요. 노견이 되어서도 밥을 먹는데에 불편함이 없구요!

#3. 강아지 양치 방법

강아지 양치는 하루에 한 번 정도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은 하루에 세 번 양치를 하죠? 특히 이에 달라붙는 단 음식을 먹었을 때는 양치를 신경써서 양치를 해주시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강아지도, 하루에 한 번 정도 양치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매번 식사 후에 양치를 해주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아주 힘들어요. 다들 회사를 다니실테니 하루 종일 강아지를 케어해줄 수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 강아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요. 스트레스 받아하는 아이들을 꾸역꾸역 억지로 양치를 하는 게 오히려 더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아이들에게 양치를 해줄 때는, 너무 처음부터 꼼꼼히 해야겠다고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약만 살짝 이빨에 발라서 맛을 보게 해줄 수도 있고, 손으로 이빨 양치를 해줄 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앞쪽에 있는 이빨들만 살살 양치를 해주고, 점차 늘려가면서 모든 이빨을 천천히 양치를 해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억지로 꾸역꾸역 양치를 하게 되면, 아이들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에요. 심한 경우에는 트라우마로 남아 다시는 아이들이 양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요. 강아지 치약과 칫솔을 사서 조금씩 시도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