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설사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강아지가 설사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사람처럼 정말 많은 여러 긴급 상황이 발생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10번 씩도 심장이 철렁거리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강아지가 설사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어떤 대처방안을 실시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강아지 건강의 척도, 똥

강아지 똥을 통해서 강아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아이가 밥 잘 먹고, 똥 잘싸고 지내고 있다면 이건 너무도 좋은 징조에요! 너무너무 건강하다는 건강의 척도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계셔도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우리 아이가 설사를 하는 경우도 보셨을 거에요. 설사한다면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어리거나 노령견의 경우 심한 물설사를 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탈수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주의해서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물기가 몹시 많고, 질감은 있는 형태의 무더기 형태의 변 그리고 완전한 액체상태, 평평하게 펴진 형태의 변이 바로 설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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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사을 하는 이유는?

설사는 생활패턴의 변화, 여행에 의한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사료교체, 단순 컨디션 저하, 음식 알레르기, 과식, 이물질 섭취, 약 복용, 세균-바이러스-기생충 감염, 위나 장의 염증, 종양, 호르몬 질환 등등. 정말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사와 함께, 아이들의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지도 잘 살펴주시는 게 중요한데요.

구토, 발열, 헐떡거림, 늘어짐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꼭꼭 동물병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심각한 물설사, 피가 섞인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꼭 병원에 내원해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심각하게 아픈 경우일 수 있어요. 하루에 3번 이상 설사하는 경우, 기초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가 고약한 냄새가 나는 설사를 하는 경우, 치사율이 높기로 소문난 파보 장염이 의심되는 경우!! 꼭꼭 병원에 내원해서 진찰을 받으셔야 해요. 정말 생명에 위험한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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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심하지 않고, 컨디션이 평소와 같다면 가정에서 설사가 완전히 멎을 때까지 강아지의 상태를 지켜보며 관리해주셔도 좋습니다.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있는데 설사만 동반되는 거라면 조금 지켜봐도 좋은 상태라고 생각이 돼요. 이 경우에는 12시간 정도 물 외에 음식을 주지 마세요. 물은 계속해서 신선한 물로 급여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후에 소화가 잘 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아주 조금씩! 하루에 3-6회정도 조금씩 주시면 됩니다. 쌀죽이나 불린 사료, 삶은 닭고기, 바나나, 두부 등을 조금씩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3. 사료 교체 후 설사를 하는 경우

사료를 교체하면, 아이들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땐 사료를 천천히 교체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안 맞는 걸 수도 있고, 아이들의 몸에 맞지 않아서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천천히 사료를 바꿔주시는 게 좋은데요. 하루-이틀은 기존 사료 2/3와 새사료 1/3을 섞어서 급여해주세요! 3-4일은 반반 섞어서 주시고, 다음날부터는 조금 더 새사료의 양을 늘려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천천히 새사료를 급여주시면 됩니다. 장 건강을 위해, 강아지 전용 유산균제를 먹이는 것도 참 좋아요. 그리고 바이러스, 기생충감염 예방을 위해 구충제 약을 함께 주시는 것도 좋아요. 변은 찰흙으로 빚은 듯한, 이상적인 변이 아주 좋은 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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