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라는 품종에 대해 알려드리려 해요. 순백설을 털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인데요. 이 강아지는 하얀 털을 가지고 있는 셰퍼드라고 보시면 돼요. 아주 예쁘게 생긴 강아지라서 인기도 아주 많은 강아지인데요. 요 아이 너무 예쁘게 생긴 아이라서 분양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쫑긋한 귀, 아몬드형태의 눈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대형견 분양 원하시는 분들에게 요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 분양 어떠실까 싶은데요!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1.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는 어디서 왔을까?

이 품종은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에요. 당연히 스위스에서 온 품종이나 하시겠죠? 1970년대에 2차 세계대전 이후 캐나다와 미국의 저먼 셰퍼드를 중심으로 흰 털이 나도록 개량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와 저먼 셰퍼드를 같은 품종으로 보지 않는다고 해요. 1999년에 미국 캔낼 클럽에서 인정받은 이후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이름에 ‘스위스’가 들어가는 이유는 스위스가 화이트 셰퍼드를 처음으로 고유의 견종으로 공식 인정했기 때문이에요. 캐나다와 미국을 중심으로 개량되었지만, 스위스가 처음이긴 합니다. 미국에서는 셰퍼드가 아주 인기가 많은 품종이에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얀색 셰퍼드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많은 것 같아요.

#2. 화이트 셰퍼드 특징

체고는 55~66cm. 무게는 30-45kg 정도의 강아지에요. 중대형견에 속하는 강아지입니다. 개체에 따라서 조금 큰 품종은 대형견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외형은 전반적으로 모색을 제외하고는 저먼 셰퍼드를 연상하게 합니다. 길쭉한 주둥이, 아몬드형 눈 그리고 쫑긋한 귀가 있습니다. 그리고 볼쪽에 털이 삐쭉삐쭉한 모습이 보이시죠? 이게 바로 셰퍼드의 특징이에요. 셰퍼드는 특유의 사자같은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와 입술은 검은색인데, 털이 하야다 보니 대비가 굉장히 뚜렷한 편이에요. 하얀 솜에 눈코입을 콕콕 찍어놓은 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죠? 몸은 근육이 잘 잡혀 있는 아주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어요. 가슴이 두꺼운 편이고, 꼬리는 탐스럽고 긴 것이 특징입니다.

이중모를 가지고 있어서 바깥 털은 뻑뻑하고 안쪽 털은 짧고 두꺼운 편이에요. 털을 만져보시면 모량이 정말 많은 걸 아실 수 있을 거랍니다. 안쪽에도 정말 털이 가득 있어서 털이 온 몸을 싸고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추위에 강해서 겨울에는 정말 끄떡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풍성한 모가 추운 겨울을 잘 버티게 해준답니다. 그만큼 털빠짐도 굉장히 많은 편이에요. 털빠짐에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분양이 망설여질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신에 여름에는 이 두터운 털이 셰퍼드에게 굉장히 힘들 거에요. 털이 굉장히 두터워서, 여름에는 에어컨도 잘 틀어주시는 방법으로 아이를 관리해주셔야 해요.

#3. 화이트 셰퍼드 성격

화이트 셰퍼드는 굉장히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어요. 충성도도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 강아지입니다. 상황 판단도 빠르고 영리해서 가족들을 몹시 따르면서 반대로 낯선 사람에게는 굉장히 경계하는 편입니다. 가족이라고 인식하면 밤이고 낮이고 함께 있기를 원하는 아주 애정이 많은 강아지랍니다. 혼자 둘 경우에 분리불안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긴 시간 격리시키지 않아야 해요. 분리불안에 주의해서 아이를 교육해주셔야 하구요. 가족을 보호하는 보호 본능도 굉장히 강한 편이라서, 종종 경찰견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경비견으로도 많이 기르는 품종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보통 미국에서 마당에서 많이 키우는 품종으로 생각됩니다.

성격 자체는 쾌활하고, 자신만만한 편이에요. 아주 활발하고 성격도 좋은 아이랍니다. 그래서 활발한 중대형견 분양을 원하신다면 화이트 셰퍼드를 분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사회화를 잘 해주시고, 분리불안 교육을 어렸을 때부터 해주셔야 해요. 훈련을 할 때는 일관성 있게 꾸준하고 단호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우수한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는 품종이라서 여러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 품종이지만, 최근에는 반려견으로 키우는 애견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